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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의 유혹

애비 그린 지음 | 2017.03.06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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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나이트 스토리
목표물은 맨해튼이 탐내는 그 남자!

아버지의 수술비 때문에 경제적으로 허덕이던 대저택의 메이드 로즈. 어느 날 그녀는 고용주로부터 한 가지 미션을 받게 된다. 그것은 바로 고용주의 아들 잭을 꼬셔 임신에 성공한다면 아버지의 수술비를 부담해 주겠다는 것! 누군가를 속인다는 생

각에 꺼림칙한 마음 반, 아버지가 돌아가실까 두려운 마음 반으로 고민하던 로즈는 결국 잭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잭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녀는 주도권을 잃고 속수무책으로 그에게 빠져드는데….

나락으로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책 속에서

“그거 알고 있소? 당신 참 어려운 여자라는 거?”

“혹시… 나를 찾았어요?”
꼭 한번 확인하고 싶었다. 로즈는 갈비뼈가 부러질 듯 심장이 쿵쾅거렸다.

잭은 고개를 끄덕였다.
“당신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소. 달콤한 당신의 입술이….”

그 말에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져 버렸다.
“그건 내가 가 버렸기 때문에…, 당신을 두고 가는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뿐이에요.”

순간 그의 눈에 불꽃이 타올랐다.
“난 당신처럼 게임은 하지 않소, 로즈.”

로즈가 세차게 머리를 흔들었다.
“게임이 아니에요. 떠나야만 했기 때문에 떠난 거예요.”

“로즈, 대체 우리가 지금 왜 싸우는 거지? 서로 끌린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저자 소개

애비 그린 (abby green)

애비는 영화 업계에서 프리랜서 조감독으로 일하며 인류학을 공부하던 어느 날 로맨스 소설의 스토리 구축을 설명해 놓은 책을 발견하고 오랫동안 즐겨 읽어 온 할리퀸 소설 집필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마침내 그녀가 흠모하던 로맨스 작가들의 뒤를 이어 할리퀸의 새로운 작가로 등단한 애비는 현재 더블린에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789 낯선 시작 / hq-835 정글 로맨스 / *hq-863 라이벌 서약
hq-901 폰세카가의 신부 / hq-937 유혹의 춤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