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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복수

제니 루카스 지음 | 2017.05.19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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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불감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

집안 사정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비서로 취직한 레이니. 그러나 직장 상사의 학대와 착취로 얼룩진 생활은 힘겹기만 하다.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꾹 참고 하루하루 버티던 중, 급하게 심부름을 가던 레이니는 차에 치일 뻔한 사고를 당한다! 그 와중

에도 해고를 당할까 전전긍긍하던 그녀를 구해 준 것은 차주인 세계 10위의 갑부 카시우스 블랙. 카시우스는 그녀의 심부름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드레스를 선물하며 파티에까지 초대하는데….

그 뒤에 당신이 원하는 건 뭐죠?



▶책 속에서

“당신을 갖고 싶소.”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다. 카시우스는 레이니의 아름다운 얼굴을 더 자세하게 쳐다보았다. 핑크빛 뺨은 창백해져 있었고 두 눈은 퀭하니 어두워져 있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이유가 뭔지 말해 주겠소?”

“그게… 당신은 여러 여자들과 잠자리를 하는 혐오스러운 플레이보이니까요.”

“더 해 보시오.”

“당신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요.”

“더 설명을 해 보시오.”

“좋아요. 이유를 말하죠.”
레이니가 강한 어조로 말했다.
“당신 때문이 아니에요. 나 때문이죠. 난 불감증 처녀예요, 됐어요?”


▶저자 소개

제니 루카스 (jennie lucas)

서점을 운영하는 부모님 덕분에 책에 둘러싸여 자란 제니는 고전 소설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작가로서는 비극적이게도 너무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말한 그녀는 2005년 아메리카 골든 하트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 최근 발표 작품
*hq-727 계약 연인 / hq-766 부서진 순정 / hq-805 셰이크의 마지막 선물
hq-853 돌아온 상속자 / hq-958 붉은 낙인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