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off

사라의 사랑과 자유

챈틀 쇼 지음 | 2017.08.21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48
구매 4,680원(10%↓)
5,200원
수량
※ 도서는 신간으로 8월 21일 발송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내 비서가 아니오!

알레코스는 한 달의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비서 사라를 보고 깜짝 놀란다. 2년간 그의 옆을 지키던 촌스러운 복장의 안경잡이 비서는 온데간데없고, 과감한 복장의 새로운 사라 러브조이가 눈앞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180도 변한 사라의 모습에 부하 직원에게는 손

대지 않겠다는 철칙이 흔들리지만 꾹 참고 상황을 모면한 알레코스. 그런데 며칠 뒤 저녁, 회사의 연례 만찬회에서 과감한 드레스를 입은 사라를 보자 그는 이성을 잃고 마는데….

제가 당신을 위해 스타일을 바꿨다고 생각하나요?



▶책 속에서

“당신은 남자들과 시시덕대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니라 일을 하러 온 거요.”
사라의 볼이 붉게 물들었고, 알레코스는 기분이 갑자기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녀 때문에 그의 평화가 깨진 것처럼 그 역시 그녀의 평온함을 깨 주고 싶었다.

“전 시시덕대지 않았습니다. 터무니없는 말씀 하지 마시죠.”

“터무니없다고?”
알레코스는 유혹이라는 이름의 악마에게 굴복하며 그녀의 등을 쓸어 올렸다.
“이곳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당신을 원한다는 걸 당신도 이미 알잖소.”

“회장님도요?”
사라의 두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그녀가 맞대응했다.

사라가 단정하고 소박한 비서였을 때만 해도 알레코스는 자신에게 지지 않는 그녀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의 당돌한 혀가 그의 마지막 남은 억제력을 무너뜨려 버렸다. 그는 두 사람의 둔부가 서로 닿도록 그녀를 그에게 밀착시키며 나지막이 말했다.
“어떻게 생각하오?”


▶저자 소개

챈틀 쇼 (chantelle shaw)

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짓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아들을 낳은 후, 켄트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 최근 발표 작품
*hq-847 굿모닝 런던 / **hq-882 셰이크 길들이기 / **hq-906 신부 계약
***hq-962 눈꽃 조각 / ***hq-970 다이아몬드 조각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