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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파트너의 구애

멜라니 밀번 지음 | 2018.01.19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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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간 한정 애인

회사에서 매년 열리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이번 해에도 파트너 없이 혼자 참석할 생각에 괴로워하던 바이올렛. 고민하던 중 그녀는 카페에서 마음에 품고 있던 오빠 친구 캐머런과 우연히 만난다. 그런데 그녀의 고민을 들은 그가 하루만 자신의 여자친구인 척 연기를 하면 파

티에 같이 참석해 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게 아닌가! 뭐에 홀린 것인지 바이올렛은 순순히 승낙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두 사람이 애인 행세를 하는 장면을 가족들에게 들키고 마는데….

보아하니 우리가 약혼한 것 같은데요?



▶책 속에서

“우리 엄마가 어떤 분인지 알잖아요.”
바이올렛이 눈알을 굴렸다.
“우리가 데이트한다는 냄새만 풍겨도 엄마는 눈 깜빡할 사이에 결혼 초대장을 보내고 있을걸요?”

“문제가 닥치면 그때 해결하기로 하지 뭐.”

“우리가 정말 그렇게까지 해야 해요?”

“네가 내키지 않으면 난 다른 상대를 찾으면 돼.”

“아뇨. 갈게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바이올렛은 곧장 대답했다. 캐머런이 찾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한 가지 더 있는데….”

진짜 데이트가 되었으면 한다는 거죠? 다른 사람들처럼 앞으로도 쭉 데이트하고 싶다는 뜻이죠? 오랫동안 날 속으로만 사랑해 왔다는 말이죠? 그 생각들이 그녀의 뇌리 속으로 밀고 들어오려 했지만, 바이올렛은 내색하지 않으려 애썼다.

“흔히 데이트하는 커플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거야.”


▶저자 소개

멜라니 밀번 (melanie milburne)

고등학교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멜라니는 이후 단순히 읽는 것을 떠나 스스로 로맨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같이 남편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만난 지 6주 만에 약혼을 했으며, 현재 호주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927 사랑의 복원 /*hq-935 네 번 늦은 마음 / *hq-943 그의 위험한 고양이
hq-977 나를 사랑한 문제아 / hr-025 기간제 부부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