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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상자 속 신데렐라

마야 블레이크 지음 | 2019.09.05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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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된 사막의 노래
임시 결혼이 아니라 종신 결혼이라고요?

결혼식 당일 정혼자가 사라지자 크게 당황한 칼리아의 국왕 주파르. 그는 스캔들로 왕가의 명예를 더럽힐 수 없어 궁에서 일하는 여종 니에샤를 제단 앞에 세운다. 결혼식을 끝내고 사건을 수습할 작정이었지만, 여론은 그가 정략결혼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선택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니에샤를 향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끌림에 주파르는 그녀를 임시방편의 신부가 아니라 진정한 그의 왕비로 삼을 생각을 하는데….

왕 앞에서 안 된다고 말하는 건가?



▶책 속에서

“우리 국민들은 내가 결혼하기를 바라고 있소.”

니에샤는 심장을 쥐어짜는 것처럼 괴로웠다.
“저도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싶진 않지만….”

“그런데? 그런데 왜 여종의 삶으로 되돌아가려고 하시오?”

“언제, 누구와 결혼할 것인지는 제가 선택하고 싶어요!”

주파르는 손을 거두었고 표정도 화가 난 듯 굳어졌다.
“내가 결혼하기에 그렇게 부적합한 사람이오?”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니에샤는 우물쭈물 말했다.
“처음에 말씀하셨을 때만 해도 이 결혼은 임시방편이었어요.”

또다시 그는 한참 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고개를 끄덕였다.
“좋소. 5년만. 딱 5년만 부탁하겠소.”


▶저자 소개

마야 블레이크 (maya blake)

열세 살 때 언니의 할리퀸 소설들을 빌려 보고 나서 로맨스에 푹 빠진 마야. 영웅적인 남자들과 강인하면서 야심 찬 여주인공들을 사랑하게 되었고, 주인공들에게 해피 엔딩을 마련해 주고 싶은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할리퀸사에서 작품을 쓰면서 꿈을 실현할 수 있었다! 독서는 마야의 가장 큰 취미이지만 책에 빠져 있지 않을 때면 수영, 사이클, 여행 그리고 트위터를 즐기기도 한다.

▶ 최근 발표 작품
hq-902 미완의 결혼 / hq-980 그대라는 노래 / *hr-023 디 시오네의 보석함
hr-084 복수의 테킬라 / hr-131 다시 한번, 로미오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