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의 사정으로 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계부와 그 일가를 향한 복수를 꿈꾸는 여자, 강해서.
처음 그녀에게 음태후란 남자는 그저 조력자에 불과했다.
그러다 그녀의 울타리가 되었고, 어느새 심장이 되었다.
“당신이 공인받은 내 거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복수 앞에서
그를 향한 마음은 독이 되어 버렸다.
부조리와 맞서 싸우는 게 유일한 취미인 검사, 음태후.
처음 그에게 강해서란 여자는 그저 하나의 ‘일’일 뿐이었다.
그러다 그녀에게 연민이 생겼고, 어쩌다 사랑도 생겼다.
“네가 날 버린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 널 지킬 거야.”
하지만 그 사랑이 그녀를 노리는 함정을 만들었다.
이제 맞잡은 손을 놓아야 할 시간.
“오늘은…… 같이 있으면 안 되나요? 밤새도록…….”
그렇기에 서로의 체온을 사무치게 원한다.
온전히 받아들여 완벽한 내 사람이 되도록.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목차
* 2권
이룰 수 없는 꿈도 있더라
서로 등을 맞대고 다른 곳을 겨누며
소리 하나 없는 밤
두 길이 겹쳐지지 않도록
의외의 상황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이 구름 사이로 노랗게
이제 시작입니다
일상적이지만 설레는
세차게 후려치는 바람
문밖에 서서 머뭇거리는 진실
짙게 드리워진 해무(海霧)
아름답고 좋은 것만 보여 줄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핏빛 향연
꽃이 머무는 시간
그대의 향기가 날 들뜨게 하네요
에필로그-우리 웃으며 걸어가는 그곳엔
작가 후기
▶작가 소개
서향捿響 (혹은 청휘淸輝)
2003년 9월 첫 종이책 출간.
어떤 방식으로든 독자님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곁만 지켜 주세요!
블로그 http://blog.naver.com/evi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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