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괴짜들의 기묘한 듯 평이한 일상
행복한 괴짜들의 기묘한 듯 평이한 일상
천재라 불리는 성공한 화가, 윤동주.
그저 그림이 좋을 뿐인 무명 화가, 천사라.
그들이 기적이라 부르는 소년, 로이.
괴짜들의 도시 뉴욕 맨해튼. 그곳에는 사랑에 빠진 괴짜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사랑에 서툰 그들.
알 듯 말 듯한 꿈과 행복과 사랑을 배워 가는 길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그래도 그들은 꿈을 꾸고, 행복을 찾고, 사랑을 한다.
“우습죠? 예전엔 누군가를 사랑하는 거, 보고 싶어하는 거, 그런 거 참 소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혼자이면,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면, 쿨하게 살 수 있을 거라구요. 나만 생각하면서, 끝없이 자유롭게. 그런데 사랑하고, 보고 싶어하고 그런 거……. 소모적인 감정 낭비가 아니라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하네요. 돌아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 거, 그거 사람 마음을 참…… 따뜻하게 만들어 줘요. 참 좋네요.”
▶작가 소개
진주
필명 : 미스트랄
8월생, 처녀자리.
영문학 전공.
작가 연합 홈페이지 ‘깨으른여자들’과 개인 카페 ‘초록비 내리는 나라’에서 활동 중이다.
소소한 감정의 편린들을 따스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꿈을 담아 글을 쓴다.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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