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좋은 가을날 은사에게서 걸려 온 전화도,
자신의 아들을 맡아 달라는 간절한 부탁도.
윤동주,
너무 맑아 서러운 시인의 이름을 가진 탕아.
멈추어 버린 시간 속에서의 삶으로,
그렇게 그는 들어왔다.
아름답게 오만한 그,
무심한 듯 따사로운 그녀,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밝
음을 모아 빚은 듯한 금발의 아이.
그들이 함께하는 일상은 기묘하면서도 평범하다.
▶목차
nobody
운명의 전조
tiare
조금씩, 천천히
rainy day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머무네
부유
12월
달의 여자, 6펜스의 남자
merry christmas my deary
time goes by
할 수만 있다면, 이 꿈속에서
계절의 경계
breeze
봄이 오듯이
여신의 새
기억할게
somebody
epilogue
작가 후기
▶작가 소개
진주
블로그 http://sungsung0825.blog.me
이메일 sungsung0825@naver.com
▶ 출간작
장미의 정원
은월연가
햇살나무
문 플라워
문 플라워, 두 번째 이야기
바람이 분다
어루만지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지금, 라디오를 켜 봐요
샤인
꽃송아리
▶ 신영미디어 출간작
문 플라워, 두 번째 이야기
바람이 분다
어루만지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지금, 라디오를 켜 봐요
샤인
꽃송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