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살 반미하.
최연소 서울시 무형문화재 매듭장.
아담하고 순해 보이는 인상을 갖고 있지만, 성깔 더럽기로도 유명.
받은 대로 갚아 준다는 게 생활신조.
그래서 그 남자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난 상대가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서른네
살 주설헌.
전 제네시스 호텔 상무, 현 한국박물관 관장.
훤칠한 체격에 수려한 외모를 가졌으나, 뒤끝이 끝내 주기로 유명.
한 번 물리면 백 번 물어뜯어 주는 게 인생 철칙.
그래서 그녀를 울릴 치밀한 계획을 짰다!
“뚫린 입이라고 생각나는 말을 막 하는 건 안 좋아. 내 앞에서는 특히 말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물고 물리는 것으로 시작된 둘의 인연은
어느 순간 진하게 물고 물리는 관계로 매듭을 지어 가기 시작하는데…….
▶목차
▶1권
내가 왜 그랬을까?
첫 매듭을 짓다
싸움의 기술
사람 봐 가며 덤벼라
불운의 랩소디
아찔한 그 남자
스퀘어 하모니
오직 협박만이!
맞선⨯소개팅
밤엔 딴 짓 말고 자라
그 남자의 요구 사항
주인의 공격
활활 불이 탑니다
이거 볼수록 확!
뒤를 돌아보지 마라
▶2권
바람의 방향
원치 않은 우연
위기의 여자
유리 심장의 각성
살랑대는 봄바람
나는 왜……
햇살 빛나는 거리
번져 가다
빛과 그림자
황홀한 입맞춤
사막을 적시는 단비
그대와의 클래식
인디안 서머(indian summer)
에필로그 - 명가의 작업실
작가 후기
▶작가 소개
서향捿響 (청휘淸輝)
2003년 9월 데뷔.
쓰면 쓸수록 어렵다.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아기 새의 날개처럼 돋아난 나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열심히 날개 근육을 연마할 예정.
여기가 끝은 아니다.
▶ 출간작
-고전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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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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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다수.
▶ 신영미디어 출간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