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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열 가지 후회 2

서향 지음 | 2017.04.20
사이즈 : 4*6판
페이지수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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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는 신간으로 4월 20일 발송됩니다.
(※ 출판사의 사정으로 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사천 꽃밭에서 나인으로 일하는 파이는
연인을 제 손으로 죽였다는 죄책감에 400년간 잠들었던
강의 신, 하백을

깨우고 만다.

한데 이 하백이란 사내, 지나치게 잘생겼다.
입만 열었다 하면 독기 서린 말을 뿜어내도
어떻게든 다가가 마음을 얻고 싶을 만큼.

“그건 무슨 표정이냐?”
“애교요.”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라! 죽는 수가 있다!”

그러나 매번 씨알도 안 먹혔다.
젠장. 이제 강가엔 안 가리라, 강 쪽에다 똥도 안 싸리라 마음먹었다.
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진.

“네 곁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을 테니까, 믿고 자라.”
“참이십니까?”
“그래, 약조하마. 내가 네 곁에 없으면 나는 이제 개다. 됐느냐?”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탓이라 해도 동거를 하게 되었으니,
이제 드디어 그녀의 진가를 보여 줄 차례다.

두고 보라지. 반하나, 안 반하나.


▶목차

2권
부질없는 시간과의 사투
연애는 대체 어찌하는 건가요?
우린 정말 안 어울립니다
불편한 청혼
극도로 야해지기 위한 노력!
나는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가!
겁나지만 그대를 놓을 바에야……
그 꽃이 네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라옵건대!
신들의 탁월한 기술
파이의 열 가지 후회
어떻게 해야 네가 나에게 반하겠느냐?
서른 날의 낮과 밤
그자는 내게 하늘이고 햇살이고 숨입니다
바람에 몸을 맡기지는 않겠다
종(終). 장마도 언젠가 끝이 난다
여흥(餘興)-푸르고 푸르러서 좋지 아니한가!
작가 후기


▶작가 소개

서향捿響 (청휘淸輝)

2003년 9월 첫 종이책 출간.
서울 출생.
나만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글을
쓰기 위해 맹렬히 직진 중!

블로그 http://blog.naver.com/evi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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