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이재숙
누구나 행복해지는 글을 쓰고 싶었어요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제 이야기가 희망찬 내일을 향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면
마구 행복할 것 같아요
누구나 행복해지는 글을 쓰고 싶었어요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제 이야기가 희망찬 내일을 향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면
마구 행복할 것 같아요
책소개
그는 기가 막히게 잘생긴 얼굴에 모델 뺨칠 정도의 키와 몸매를 갖춘 남자였다. 그야말로 외모만큼은, 핑크빛 하트가 태초 이래로 봐왔던 그 어떤 남자보다 잘난 남자임에 틀림없었다. 보아하니 학교도 이만하면 더 말할 나위 없었고 무엇보다 이만한 학교를 다니려면 틀림없이 재력이 든든한 집 자제여야 하니, 이번에야말로 틀림없을 거라고 생각이 되었다. 만족스러운 미
소를 지으며 그를 계속 살펴 나가던 핑크빛 하트는 그가 무척 감성이 메말라 있어 시리도록 차가운 무표정을 고수하는 남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더 자세히 내면을 들여다보니…… 얼굴에 들어나 있는 것보다 더 불쌍한 영혼이어서 하트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그래, 저 남자에겐 사랑의 상징인 내가 꼭 필요할 거야!〉
핑크빛 하트는 그가 너무 가여워서 망설임도 없이 그의 가슴속으로 쏘옥 뛰어 들어갔다.
〈어!……어어…….〉
핑크빛 하트는 남자의 가슴속에 들어가자마자 자신의 몸이 그곳에 꼭 맞물리며 꽉 들어차는 것을 느끼곤 자신을 그의 영혼이 얼마나 애타게 원했는지 실감하게 되었다. 그래서 탁월한 선택을 한 자신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이재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내 심장에 안주한, 하트의 주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