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난 당신을 기억하오, 애니. 당신의 모든 걸 기억해.”애니는 자신의 일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그런 여자다. 그녀는 국제적인 팝스타로 눈코 뜰 새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때때로 스타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팬들에 대한 얘기를 들을 때마다 섬칫함을 느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하는데…. 전화하는 사람이 누군지 도무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실제로 악몽에 이끌리기 시작했으며, 그것이 자신의 꿈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