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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크리스마스

샤론 켄드릭 지음 | 2018.12.20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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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한 침대… 한 아이!

여성으로선 드물게 리무진 기사로 일하는 키라. 어느 날 그녀는 초특급 거물 고객을 배정받게 되는데, 다름 아닌 이탈리아 호텔 재벌 마테오였다. 호텔 매입을 위해 영국에 온 마테오와 기나긴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느라 온종일 긴장 상태였건만, 이게 웬일, 갑자기 내린

폭설로 리무진이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두 사람은 리무진을 버리고 걸어서 외딴 숙박업소에 겨우 도착하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빈방이 없어 같은 침대를 써야 할 상황에 놓이는데….

어둡고 금지된 것이라 해도 아름다우니까



▶책 속에서

“잠이 오지 않소?”
마테오의 매끄러운 목소리가 키라의 어지러운 상념 속을 파고들었다.

“그래요. 당신도요?”

“애초에 기대도 안 했소.”

“왜요?”

“왜인지 정확하게 알 것 같은데. 매력적인 여자와 한 침대를 쓰면서 금욕적으로 처신해야 하는 꽤나 흔치 않은 상황이니 말이오.”

“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요.”

“나 자신에게 그렇게 믿게 하려고 노력했던 거요.”

어둠 속에서 키라는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내려가서 차를 더 가져올 수 있나 알아볼게요.”

“으, 제발 차는 그만합시다.”

“아니면… 더 좋은 생각이라도 있나요?”


▶저자 소개

샤론 켄드릭 (sharon kendrick)

런던에서 태어난 샤론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생을 살았다. 사진작가와 간호사, 호주 사막을 횡단하는 구급차의 운전기사로도 일했으며 유럽 곳곳을 돌면서 개조한 2층 버스의 요리사로 일하기도 했던 그녀는 이 수많은 직업 중에서 글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 종종 자신의 남편을 모델로 글을 쓰기도 하는 샤론은 무엇보다 아이들과의 대화를 소중하게 여긴다.

▶ 최근 발표 작품
hq-981 아내가 된 가정부 / *hr-011 초대받지 못한 하객
*hr-019 8월의 크리스마스 / **hr-047 디 시오네의 티아라
hr-101 두 계절의 신부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