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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보호 보디가드

챈틀 쇼 지음 | 2019.06.20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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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녀의 숨겨진 모습을 찾아라!

망나니 부잣집 딸로 세상 무서울 것 없이 살던 아리아나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생판 연락도 없던 아버지가 갑자기 그녀에게 보디가드를 붙인 것! 심지어 보디가드랍시고 나타난 산티노는 첫 만남부터 거만하게 훈계를 하지 않나, 사사건건 트집을 잡지 않나 영 거슬리기만 한

다. 그렇게 내내 티격태격하면서 묘한 동거를 계속해 나가던 두 사람. 그러던 와중 이상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산티노는 시칠리아에 있는 자신의 저택으로 아리아나를 데려가는데….

나하고 게임하지 말라고 경고했을 텐데…



▶책 속에서

“당신이 게임을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있어요.”
산티노의 입술이 냉소적인 미소를 그렸다.
“하지만 내 앞에서는 그럴 생각 말아요. 당신이 벌인 수많은 사건들에 대해서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당신이 뭘 하든 난 본연의 임무에서 흐트러지지 않을 겁니다.”

“가십 기사들은 항상 진실이죠.”
아리아나는 타월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에게로 가까이 다가섰다. 방어하듯 가슴 위로 팔짱을 끼고 있는 산티노를 향해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무슨 걱정이라도 있는 것 같네요, 산티노. 내가 당신의 집중력을 흩트릴지도 모르는데, 당신 생각은 어때요?”

“경고하겠소, 아리아나.”
산티노가 거칠게 말했다.
“당신 주변에 몰려드는 애송이 남자애들이랑 나는 달라요.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아요.”

이성은 그냥 남은 자존심이라도 챙기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산티노의 무시하는 듯한 말투가 아리아나의 오기를 자극했다.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안 그래요?”


▶저자 소개

챈틀 쇼 (chantelle shaw)

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아들을 낳은 후, 켄트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 최근 발표 작품
hr-021 사라의 사랑과 자유 / hr-069 조각난 과거 / *hr-114 파티걸의 진심
*hr-122 힐링이 필요해 / hr-157 이 사랑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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