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찾아야 한다, 24시간 내에!
아버지의 유산을 받기 위해선 남편감을 찾아 6개월간 그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이지. 주어진 시간이 단 하루가 남은 상황에서 그녀 앞에 호텔 재벌 안드레아가 나타난다. 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합병을 위해 임시 아내가 필요하다며 그녀에게 정략결혼을 제안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안드레아는 7년 전 그를 유혹하려던 이지를 대차게 거절한 남자였는데….
그냥 좀… 안아 줄래요?
▶책 속에서
“그냥 서류상의 결혼일 뿐이오.”
이지가 천천히 눈을 깜빡거렸다.
“정말 맹세할 수 있어요?”
안드레아는 그녀를 마주 보았다.
“당신도 내게 맹세할 수 있소?”
“내가 당신의 제안에 응할 거라고 생각하나 봐요?”
“당신은 지금 내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 수밖에 없고 당신도 그걸 알고 있소.”
그는 재킷 안주머니에 손을 넣어 벨벳으로 된 반지 상자를 꺼냈다.
“당신의 제안을 받아들일 거라고 확신했군요.”
이지가 상자를 보다가 안드레아를 올려다보면서 눈을 가늘게 떴다.
“난 당신이 유산을 얻게 해 줄 유일한 기회요. 나와 결혼하든지 아니면 모든 걸 잃는 거요.”
▶저자 소개
멜라니 밀번 (melanie milburne)
고등학교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멜라니는 이후 단순히 읽는 것을 떠나 스스로 로맨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같이 남편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만난 지 6주 만에 약혼을 했으며, 현재 호주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r-025 기간제 부부 / hr-061 가짜 파트너의 구애 / hr-109 불꽃 튀는 첫날밤
*hr-151 챗스필드의 마지막 승부 / hr-189 첫날밤, 그 이후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