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챗스필드 상속자들 2
내기의 대가는 주식, 아니면 당신의 마음?
과거 스펜서 챗스필드와 사귀었지만 안 좋은 끝을 맞이한 이사벨.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은 호텔 합병을 두고 싸우는 라이벌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된다. 호텔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2프로의 주식이 필요한 상황, 그런
데 챗스필드가와 복잡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이사벨의 새엄마가 자신의 주식을 스펜서에게 넘긴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 평생 헌신해 온 호텔을 두 눈 뜬 채 뺏길 수 없기에, 이사벨은 호텔을 두고 스펜서와 내기를 하기로 하는데….
너무 자신만만한 것 아닌가?
▶책 속에서
“거래하면 어떻겠소?”
스펜서의 눈동자가 반짝 빛났다.
“아니오. 거래는 안 돼요.”
이사벨은 고개를 저었다.
“거절하기 전에 어떤 거래인지 들어 봐야지.”
스펜서가 대꾸했다.
“그게 올바른 사업 전략이오. 누가 알겠소? 당신이 일생일대의 거래를 놓치고 있는지.”
이 남자가 대체 무슨 제안을 하려고 이러지? 이사벨은 궁금해졌다.
새엄마의 주식을 내놓으려나? 설마… 그래도 혹시?
“말해 봐요.”
그녀의 심장이 멈출 것 같았다.
“키스가 안 된다는 규칙을 누군가 먼저 깨면 뭔가 내놓기로 하지.”
다시 흥분의 물결이 밀려들었다. 이사벨의 등에 전율이 흐르면서 목덜미 털이 곤두섰다.
“주식의 2퍼센트?”
▶저자 소개
멜라니 밀번 (melanie milburne)
고등학교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멜라니는 이후 단순히 읽는 것을 떠나 스스로 로맨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같이 남편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만난 지 6주 만에 약혼을 했으며, 현재 호주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943 그의 위험한 고양이 / hq-977 나를 사랑한 문제아 / hr-025 기간제 부부
hr-061 가짜 파트너의 구애 / hr-109 불꽃 튀는 첫날밤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