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에서 내려서는 그를 본 순간, 이성은 아득히 먼 곳으로 달아났다.
직장 상사로 다시 그와 마주한 순간, 이것은 거듭된 우연일 뿐이라 치부했다.
그의 품에 안긴 순간,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고 선을 긋는 그, 마커스 챌린지.
당혹스러
운 상황에서도 웃어넘기는 그녀를 본 순간, 단숨에 그녀에게 매혹되었다.
다른 남자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를 마주한 순간, 빼앗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녀를 품에 안은 순간, 내 여자라고, 그래야만 한다고 확신했다.
순식간에 온몸을 휘감은 관능의 불길은 이미 거침없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 작가 소개
이서형
서울 거주. 처녀자리.
필명 ‘라니’로 신영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처음 연재 시작.
강렬한 열정과 깊은 감정이 교차하는 소설을 쓰는 것이 목표.
제10회, 11회, 13회 신영 사이버 문학상 수상.
▶신영미디어 출간 작품
아름다운 탐닉
뜨거운 흔적
푸른 장미
사로잡힌 숨결
달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