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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양장본 세트

찰스 M. 슐츠 지음 | 2003.11.05
사이즈 : 양장본
페이지수 : 변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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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쉬운 게 아니야 (love isnt easy)
진실한 사랑에 이르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죠.
루시가 언젠가는 슈로더의 마음을 얻게 될까요? 가엾은 찰리 브라운과 잡히지 않는 깜찍한 빨강머리 소녀는 어떻고요?
사랑과 이별을 겪어본 모든 분들께 이 달콤쌉싸름한 피너츠 시리즈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준답니다.

혼자서 피아노를 치는 것만이

유일한 관심사인 슈로더, 그에 대한 변함없고 끈질긴 짝사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굳이 헤어 나오고 싶지 않은?!) 루시, 귀여운 빨간 머리 소녀를 애타게 연모하는 수줍은 찰리 브라운, 연인에게 편지를 쓰는 스누피 등 피너츠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사랑과 인생에 대한 흐뭇한 사색에 빠져들게 된다.

소송은 딱 질색이야! (see you later, litigator!)
여기 당신이 소송 걸기만을 기다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호사가 있네요! 불의의 사고, 파산, 개에게 물렸을 때 등등, 스누피는 언제든 사건을 맡을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지성과 위트를 유지해 주는 묘약인 도넛을 후딱 먹어 치우고 부지런히 활약하는 스누피! 그 독특한 사건 해결법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중절모자에 나비넥타이, 검은 가방을 들면 변호사로 변신 완료! 피너츠 친구들의 각종 법적 고충을 해결하느라 종횡무진 활약하는 스누피 덕분에 고달픈 일상에도 웃음꽃이 핀다.
어디 스누피 같은 변호사 없나?!

목성에서 온 개(달에서 온 고양이 ) / ( dogs are from jupiter(cats are from the moon)
스누피의 마음은 어쩌면 우리 마음과 같을지도 모릅니다. 철학적 사유의 진수만을 모은 이 책에서 스누피는 개의 존재 이유를 끈덕지게 고민하고 있죠. 예리한 관찰력과 사려 깊은 개의 재치로 과연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돌아보게 한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등한 생명체는 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 그렇담 난 〈목성에서 온 개, 달에서 온 고양이〉란 제목으로 책을 쓰겠어!
스누피는 오늘도 사유한다. 과연 참된 삶이란 무엇이더냐!


도움이 안되는 진료 (way beyond therapy)
가엾은 찰리 브라운! 주치의 루시에게 다년간 5센트 짜리 마음의 상담을 받았건만 여전히 해답을 못 찾았네요. 하긴, 우리들은 뭐 찾았나요?
사랑스런 피너츠 친구들이 처방전을 드립니다. 가벼운 충고, 잠깐의 휴식, 그리고 고전적이면서 효과적인 웃음 처방전이 필요하신 분

세상은 슈퍼마켓, 삶은 고속도로. 때로는 신랄한 독설을, 때로는 정곡을 찌르는 충고를 환자에게 처방하는 자칭 상담 의사 루시. 정작 찰리 브라
운은 아무 효과도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려나! 이 의사는 자신의 존재로 인해 세상이 점점 행복해지고 있을 뿐 아니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굳은 신념에 가득 차 있다!


▣ 이래서 좋아요!
♥ 생생한 생활 영어, 손에 잡히는 미국문화… 웃으면서 영어를 배운다!
- 미국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생한 구어체 영어와 그들의 생활 문화를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상큼한 유머, 의미심장한 인생철학… 사랑의 종합 선물!
-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웃고 즐기는 사이 인생의 키가 훌쩍 자라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합니다.
♥ 탁월한 소장 가치… 두고두고 간직하고픈 명작!
- 50년 동안 세계 75개국 26개 언어로 매일 2,600여 종의 신문에 연재되었던 너무나 유명한 만화들을 다시 엄선, 고급스럽고 세련된 장정으로 펴낸 보기 드문 시리즈입니다.


▣ 반가운 그 이름, 〈피너츠〉 친구들!
스누피, 라고 말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뒤이어 찰리 브라운, 우드스톡, 루시 등 친근한 캐릭터 이름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아무리 만화에 관심이 없더라도 스누피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단정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그뿐 아니라 지금까지 발간된 국내외의 〈피너츠〉 시리즈를 모두 소장하고 있는 매니아 수준의 열혈 독자들도 많다. 스누피와 그 친구들이 탄생한 지 50년이 넘도록 그렇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뭘까? 우선 깨물어주고 싶도록 귀엽고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 그림체가 기본적인 장점이다. 거기에 작가 찰스 슐츠의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유머와 인생철학이 칸칸마다 녹아들어 있다. 어린애들만 나오는 만화라고 해서 시간 죽이기 정도의 유치한 유머를 예상하고 집어들었다가는 그 심오하고 다양한 화제에 놀라기 십상. 개는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라고 생각(착각)하는 스누피는 변호사로 변신하기도 하고 타자기를 두드려 연인에게 편지를 쓰고 자서전을 집필한다. 꼬마들은 셰익스피어의 문구를 인용하면서 사랑과 인생을 논하고, 심리 치료사가 되어 마음의 상담실을 차린다.
(주)신영미디어에서 발간한 이번 신간은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화를 주제별로 모아 시리즈로 낸 하퍼콜린스(harpercollins) 사의 책들을 선별한 것. 각종 영어 프로그램의 인기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 자신이 만화 속 주인공 같은 코믹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풍기는 아이작 더스트가 번역하고 필요한 경우 각주를 달았다. 깜찍하고 고급스러운 원서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독특한 크기의 하드커버 변형판으로, 깔끔한 색을 사용한 세련된 본문 편집도 독자들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하다. 소장은 물론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 애인, 자녀에게 선물하기에도 매우 좋은 아이템. 단순히 웃고 치우는 만화책이 아니라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심오한 인생철학과 따뜻한 유머, 유익한 영어 공부까지. 지난 여름 수해의 여파와 여전한 경제난, 어수선한 정가 소식 등으로 뒤숭숭한 마음을 다독여주는 특별한 묘약.


▣ 지은이 소개
찰스 m. 슐츠(charles m. schulz)
"음악가가 교향곡을 작곡하고 시인이 시를 쓰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그런 일들을 하지 않으면 인생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나도 그래서 만화를 그린다. 만화는 내인생이다."
스누피, 찰리 브라운, 우드스톡 등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너츠 peanuts〉의 캐릭터들을 탄생시킨 만화계의 거장으로 1922년 11월 26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에서 출생했다. 1947년 세인트폴 파이오니아 프레스 지에 peanuts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릴 호크스〉 시리즈를 2년간 게재하다가 1950년 투고한 만화가 united feature syndicate, inc. 사의 눈에 뜨여 그 해 10월 2일부터 〈peanuts〉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1955년과 1964년에는 미국만화가협회의 루벤상을 수상했고, 〈피너츠〉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은 여섯 차례나 에미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피너츠〉는 세계 75개국 26개 언어로 매일 2,600여 종의 신문에 연재되었는데, 이 기록은 1984년에 기네스 북에 올랐다.
찰스 슐츠는 지난 2000년 2월 암으로 타계하기까지 평생동안 한결 같은 애정으로 스누피와 그 친구들을 그렸다. 스토리는 물론이고 글, 그림, 글씨까지도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모두 작가가 직접 작업했다고 한다. 그만큼 〈피너츠〉에 대한 애정이 깊었기에 타계할 때에도 ''''만화를 다른 사람이 이어서 그리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유언을 했을 정도.
주요발표 작품
love isn''''t easy (사랑은 쉬운 게 아니야)
see you later, litigator! (소송은 딱 질색이야!)
dogs are from jupiter(cats are from the moon) / (목성에서 온 개(달에서 온 고양이))
way beyond therapy (도움이 안되는 진료)
스누피 영한대역 문고 1권 10권


▣ 역자 소개
아이작 더스트(isaac durst)
미국 뉴욕 출신으로 uc 버클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ebs-tv의 인기 프로그램인 survival english와 english cafe, ebs 라디오 morning special, oun upgrade your toeic listening 등 유명 영어 강좌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