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에 말괄량이 기질이 다분한 용심.
그녀는 오늘도 꿈을 꾼다.
박수가 쏟아지는 화려한 무대에서 손 키스를 날리는 저의 모습을.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내려진 한줄기 빛이 있었으니……
바로 국내 최고의 천재 작곡가, 한승겸의 마을 방문 소식이었다.
일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순간이었기에
갖은 수를 다 동원해
그 앞에서 노래할 기회를 얻은 그녀.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건 비수같이 싸늘한 독설뿐이었다.
“당장 꺼져. 너같이 천한 게 마음대로 부르라고 만든 노래 아니야.”
쩌적. 자존심에 금이 가 버린 다순구미의 예비 가수 김용심.
가수고 뭐고 이대로 당할쏘냐!
하여 용심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눈에 잔뜩 불을 켜는데……
항구 마을 다순구미에 떠오른 최대 이슈,
안하무인 천재 작곡가와 맞닥뜨린 김용심의 가수 성공기!
▶ 목차
1권
셀레나 김
소라 불리는 여인
위풍당당 김용심
잘 가그라. 잘 가그라, 이년아
동고동락同苦同樂
견자犬子지만 괜찮아
나는 가수다
가수가 되고 싶어?
애인 발견
세상에서 제일 예쁜 김용심
2권
사랑은 너무 근사한 것
카운트다운
키스 완전 정복
나도 그대를 사랑한다네
브라보 베티!
상사병
허락해 주오
광기
올가미
헤어지네요
귀로歸路
그대, 내 사랑
에필로그
작가 후기
▶작가 소개
최은경
평범하디평범한 사람.
재미있는 사람. 그리고 잘 웃는 사람.
자판 치느라 지문이 벗겨진 사람.
밤이 낮 같은 야행성이 강한 묘한 사람.
늘 기도하는 사람, 최은경 프리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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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작품
리틀 닥터
취중담화
1965, 서울
아로하
격애
애담
샤이닝 스타
블루 하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