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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쿠키 2(개정판)

최은경 지음 | 2012.08.31
사이즈 : 4*6판
페이지수 :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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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 가는 길을 허락하소서.”

다니엘, 그리고 연석형.

오로지 신에게 다가가기만을 바랐던 순결한 어린 양.
하지만 일생에 단 한 번 허락된 사랑을 위해 신의 울타리를 이탈하고 만다.

슈에랑. 누구보다 강하고 아름답지만 우는 법조차 잊어버린 가여운 내 사람.
내 영혼의 반쪽.

스스로 서약했던 금기를 깨뜨려 버린 것을 비난

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묻는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죄가 됩니까?”

그리고 제 머리카락에 칼날을 댄 드릴라에게 고백한다.

“내게 지옥이란 당신을 못 만나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이번 생이죠.”

과연 신이 그에게 허락한 것은 지옥일까, 천국일까?


▶목차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죄가 되나요
소꿉놀이
보이는 길
아이쓸러, 슈에랑(爱死了, 雪朗)
나를 사랑해 줘
고해의 밤
우리들의 천국
또다른 길
세상의 불이 다 꺼진다 해도

안녕, 내 사랑
한 번 더 깊은 사랑으로 끌어안아요
에필로그
작가 후기


▶작가 소개

최은경

평범하디평범한 사람.
재미있는 사람, 그리고 잘 웃는 사람.
자판 치느라 지문이 벗겨진 사람.
밤이 낮같은 야행성이 강한 묘한 사람.
늘 기도하는 사람. 최은경 프리실라.

▶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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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미디어에서 출간한 작품
리틀 닥터
취중담화
1965, 서울
아로하
격애
애담
샤이닝 스타
블루 하와이
청춘무곡


* 이 작품은 2005년에 출간된 작품인 ‘포춘쿠키’의 개정판입니다.
초판에 없는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