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네임, 서머.
전직 사격 금메달리스트, 계은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단 한 번 저격수가 된 그녀,
푸른 나무 향에 사로잡히고 만다.
“이제 내 삶은 당신 거예요. 하라는 건 뭐든 하죠.”
코드 네임, 재규어.
번천 그룹 회장, 루크 번천.
저격수로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고자 한국에 온 그,
백서향의 향기에 자꾸만 멈춰 서고
만다.
“거슬려, 당신이라는 여자가.”
짧은 여정 속에서의 조우,
강렬한 끌림…….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곳을 겨누고 있었다.
그녀는 빈 표적지를 향해,
그는 누군가의 심장을 향해…….
▶목차
2권
에고이스트
내 안으로 스며들어와……
바다에도 눈은 쌓이겠지
원할수록 멀리 두고 본다
별난 것에 대한 흥미
발갛게 물든 너를……
당신과의 세상은 동화 속 같아
달콤한 독주
검은 늪의 밀의(密意)
그대, 좋은 기억만 줄래요
이 이상 없을 최고의 말
어째서 사랑 따위에 빠져서
그녀가 입 안에서 구른다, 사탕처럼……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에필로그 - 원 샷 원 클리어
작가 후기
▶작가 소개
서향捿響 (청휘淸輝)
2003년 9월, 첫 종이책 출간.
말이 없는 막내아이를
보살피면서 사람의 심리에
대해 관찰하는 방법을
익히려고 많은 책들을 보았다.
점점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을
그리듯이 써 내려가고 싶어진다.
정말 공부가 끝도 없다.
▶ 출간작
- 고전 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 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 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무소화」
「화무」
- 현대 story
「내 안에 흐르는 너」, 「홀리다, 미혹」, 「탐닉」
「골든 레이디」, 「매혹적인 그들, 블랙」, 「팥쥐에게도 서른이 온다」
「몸서리」, 「명가의 작업실」, 「오픈하트」, 「블루 힐」 외 다수.
▶ 신영미디어 출간작
「기방난월향」
「격정」
「무소화」
「명가의 작업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