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것은 불륜의 감정이었다.수잔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에서 원주민에게 의료봉사를 하는 남편의 일을 헌신적으로 돕고 있었다. 어느 날 사막에서 사고로 죽은 여동생의 아이를 찾기 위해 찾아온 리스 커루라는 남자에게 뜻밖의 감정을 느끼지만 그의 유혹을 완강하게 거부한다. 그러나 부정하려 해도 자꾸만 그에게로 쏠리는 마음은 걷잡을 수 없고, 결국 남편이 불행히 죽고 난 후 리스와 운명처럼 상봉하게 된다. 18개월이나 흘렀건만 그를 향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르는데 공교롭게도 그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