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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샤론 켄드릭 지음 | 2017.08.07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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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즈라탄의 태양 아래
사막 왕국의 셰이크와 눈 내리는 시골에서…

결혼식 당일 신랑이 식장에 나타나지 않은 이후로 고립된 생활을 시작한 리비. 새로운 삶을 위해 명망 있는 호스위스퍼러로서의 커리어도 버리고 가문의 대저택에서 숙박업을 하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방문자가 나타난다. 초인종 소리

에 문을 열자 자즈라탄의 셰이크 살라딘이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눈을 맞으며 서 있는 것이다. 초특급 유명 인사의 방문에 어안이 벙벙한 그녀에게 살라딘은 다짜고짜 당신을 원한다고 말하는데….

원하는 걸 얻는 데에 익숙한 남자의 끊임없는 대시!



▶책 속에서

“당신이 호스위스퍼러인가?”

“다 쓸데없는 소리예요. 옛날 동화 같은 거죠. 사람들은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믿으니까요. 운이 좋았을 뿐이에요. 확률적으로 말하면 내가 치유를 도운 말들은 그냥 놔뒀어도 스스로 치유되었을 거예요.”

“하지만 자연도 때로는 확률의 법칙을 어긴다는 걸 알고 있소.”
살라딘이 나직하게 반박했다.
“당신네 나라의 유명한 시인 한 명도 그런 시를 읊은 적 있지 않소?”

“난 시를 읽지 않아요.”
리비가 딱딱하게 대꾸했다.

“좀 읽어야겠소.”

그의 말에 그녀가 굳은 미소를 떠올렸다.
“낯선 사람한테 충고를 얻지도 않죠.”

살라딘의 눈동자가 번뜩였다.
“그렇다면 같이 가서 날 위해 일해 주시오. 그러면 우리가 더 이상 낯선 사이가 아니게 되잖소.”


▶저자 소개

샤론 켄드릭 (sharon kendrick)

런던에서 태어난 샤론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생을 살았다. 사진작가와 간호사, 호주 사막을 횡단하는 구급차의 운전기사로도 일했으며 유럽 곳곳을 돌면서 개조한 2층 버스의 요리사로 일하기도 했던 그녀는 이 수많은 직업 중에서 글 쓰는 일을 가장 좋아한다. 종종 자신의 남편을 모델로 글을 쓰기도 하는 샤론은 무엇보다 아이들과의 대화를 소중하게 여긴다.

▶ 최근 발표 작품
hq-860 그 겨울의 고백 / *hq-905 순수한 꽃, 엘리 / *hq-938 꽃, 피어오르다
hq-981 아내가 된 가정부 / **hr-011 초대받지 못한 하객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