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그는 절대 알지 못하는 그녀의 비밀
부잣집에 입양됐지만 잘 적응하지 못하고 파티걸로만 이름을 날리는 엘린. 사랑하는 양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슬픔에 술을 잔뜩 마신 그녀는 처음 본 남자 코르테즈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엘린은 혼자 깨어나고, 설상가상 얼마 지
나지 않아 임신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코르테즈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홀로 아기를 낳은 그녀. 그렇게 1년이 지난 어느 날, 엘린은 양아버지의 모든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자가 다름 아닌 코르테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당신은 내가 잔 유일한 남자라고요…
▶책 속에서
“당신은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마치 진심으로 상처를 받았다는 듯한 엘린의 목소리에 코르테즈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가 죄책감을 느낄 이유는 없지만.
“당신에게 아이가 있는 걸 알고 있소.”
그녀의 가냘픈 몸을 다른 남자가 안았다는 생각에 왜 화가 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엘린에게 아들이 있다는 소리에 충격을 받았었다.
“유언장에 명시된 것처럼 당신 아버지는 당신이 결혼하길 바랐던 거고, 손자에게도 아버지가 있었으면 했던 거겠지. 아이의 아빠에게 연락해서 유산을 지킬 생각이오?”
“당신이 내 아들의 아버지예요.”
과거에 코르테즈를 사로잡았던 부드러운 목소리로 엘린이 대답했다. 몇 초간 그는 이게 가능할까 생각을 했지만….
“그럴 리가.”
코르테즈는 곧 생각을 접었다.
“나한테 뒤집어씌울 수는 없지. 물론 내가 당신 아이의 아버지라면 당신에게 훨씬 쉬운 일이기는 하겠지만.”
▶저자 소개
챈틀 쇼 (chantelle shaw)
영국 런던에서 자란 챈틀은 어릴 적부터 이야기 짓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다. 10대 때 만나 사랑에 빠진 남편과 스무 살에 결혼하여 첫아들을 낳은 후, 켄트주의 바닷가로 이사를 한 그녀는 해변을 산책하면서 소설을 구상한다고 한다. 여섯 아이의 어머니기도 한 챈틀의 취미는 정원 가꾸기와 하이킹이다.
▶ 최근 발표 작품
*hq-906 신부 계약 / **hq-962 눈꽃 조각 / **hq-970 다이아몬드 조각
hr-021 사라의 사랑과 자유 / hr-069 조각난 과거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