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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그 이후

멜라니 밀번 지음 | 2019.05.20
사이즈 : 12 × 18
페이지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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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으로 끝나지 않은 첫날밤

절친의 결혼식에서 신부 들러리 에밀리와 하룻밤을 보낸 루카스. 그저 언제나 같은 하룻밤이라 생각했지만 이상했다. 시간이 흘러도 에밀리를 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그녀가 살고 있는 런던으로 출장을 가게 된 루카스는 식사라도 하자고 연락을 해 본다. 조금 놀

란 듯했지만 그래도 제안을 거절하지 않은 에밀리를 데리러 그녀의 집으로 향한 그. 그런데 그녀의 욕실 휴지통에서 전부 양성인 일곱 개의 임신 테스트기를 발견하고 마는데….

왜 청혼이 모욕적이라는 거지?



▶책 속에서

“최대한 빨리 결혼해야겠소.”

“웃기지 말아요.”
에밀리가 말했다.
“요즘 세상에 임신했다고 결혼하는 게 어딨어요.”

“내 자식의 인생에서 그 일부가 되고 싶소. 그 아이에게 내 성을 주고 싶소.”

“결혼하지 않아도 줄 수 있어요. 그게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야 해요. 부모가 자기 곁에 있고 싶어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애들은 용케 구분해요.”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뭐든 하겠소, 에밀리. 그건 믿어도 좋아요.”

“아이가 태어나면 당신 자식이라고 공개적으로 인정할 거예요? 아니면 내가 아이를 비밀로 해서 당신 사생활을 지켜 주길 원해요?”

루카스는 얼굴을 찡그렸다. 핏줄과 의절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그는 아버지와 다르다.
“당연히 인정하지. 이건 내 실수지 아이 잘못이 아니니까. 전적으로 책임질 거요.”

“그렇다면 결혼하자고 하지 말아 줘요, 모욕적이니까.”


▶저자 소개

멜라니 밀번 (melanie milburne)

고등학교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멜라니는 이후 단순히 읽는 것을 떠나 스스로 로맨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같이 남편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만난 지 6주 만에 약혼을 했으며, 현재 호주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 최근 발표 작품
hq-977 나를 사랑한 문제아 / hr-025 기간제 부부 / hr-061 가짜 파트너의 구애
hr-109 불꽃 튀는 첫날밤 / *hr-151 챗스필드의 마지막 승부

*이 표시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