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서향捿響
2003년 9월 데뷔.
날지 못하는 똥똥한 펭귄.
시야를 넓혀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다양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있는 글을 쓰는 게 최종 꿈이다.
내 생애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
-고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외 다수.
2003년 9월 데뷔.
날지 못하는 똥똥한 펭귄.
시야를 넓혀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다양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있는 글을 쓰는 게 최종 꿈이다.
내 생애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
-고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외 다수.
책소개
〈강추!〉목숨을 건 치열한 싸움을 둔 그들. 서로를 향한 열망은 더욱 뜨거워지고. 복수를 위해, 함께 하기 위해 그들은 최초의 여황제라는 새로운 하늘을 꿈꾼다. 어두운 하늘을 걷어내고 새 역사를 쓰고자 한다. 갑작스러운 이별은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는 불씨가 되고. 그들의 사랑과 운 황가의 복권을 위한 생사를 건 싸움이 시작되다.
삶은 한단지몽(邯鄲之 夢)과 같다 하였습니다. 길고 긴 인생 중 스치는 숱한 연(緣) 중 하나인 줄로만 믿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한단지몽이어도 좋고 천년만년 간다면 더 좋을 뿐입니다. 지금 당장 나는 류단님, 당신을 잡아야겠습니다.
비로소 은애의 마음을 전한 월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본래 있어야 할 자리를 되찾기 위해 강한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
그녀가 꿈꾸는 여제의 길이 열린 것인가.
이기적으로 해! 이기적으로 날 원하란 말이다. 내가 그대에게 이기적이듯이……. 난 절대 그대를 놓아줄 마음이 없소. 다른 이가 그대를 차지하려 든다면 이젠 참지 않고 그 숨통을 끊어 놓을 것이오! 자, 이제 어서 말하시오! 날 원한다고…… 나만 보겠다고!
어느덧 바뀌어버린 처지에 불안감을 느낀다. 멀게만 느껴지는 그녀를 욕심내고 싶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그의 목숨을 걸었다.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 그녀의 소원을 이뤄줄 수 있을까. 역사상 최초의 여황제를 향한 험난한 여정과 사랑이야기.
서향捿響의 로맨스 장편 소설 『붉은 낙인』 제 1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