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글
* 이 전자책은 2007년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황금거리에 잠들다〉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책소개
“과거의 인기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2007년의 인기 로맨스 소설, 이현수님의 〈황금거리에 잠들다〉를 이제 신영미디어 전자책으로 만나 보세요.”
금성에서 온 남자와 화성에서 온 여자는 이루어질 수 있을까?
“선녀와 나무꾼도 아니고 그런다고 그 여자가 안 떠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 뭐 특별한 방법이 있겠지요. 정 안 되면 다리라도 자르 든가…….”
차라리 죽여서라도 자신의 곁에 두고 싶어하는 남자.
“나 누군가에게 이렇게 소중한 대접을 받은 기억이 없었거든. 늘 남은 것에 만족하고 지내는 법을 배웠어야 했는데. 후후, 그래도 요 몇 달간 나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송두리째 줄 수 있었던 사람의 체취와 심장 박동 소리를 깊이 새기는 여자.
이들은 서로를 손톱만큼만 좋아하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