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글
* 이 전자책은 2012년 11월 출간된 〈미치도록 아름다운 그녀〉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목차
1. 꽃등심과 김치찌개
2. 불법 투기 근절
3. 삼류 드라마
4. 월미도의 푸른 밤
5. 수구초심
6. 여자들만이 이해하는 것
7. 1234……
8. 납치?
9. 영화는 영화일 뿐
10. 나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11. 그들은 천사를 보았다
12. 조금은 유치한, 그러나 달달한
13. 인연因緣
에필로그 1. 정희암正曦庵
에필로그 2. 청탁請託
작가 후기
책소개
교통 범칙금 부과에서 시작된 기묘한 사건. bbp캐피털의 실체를 밝혀라!정희 경사와 강이수 검사의 황당 유쾌 수사 보고서.
정의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매진해 온 대한민국의 열혈 경찰, 정희 경사.
강력계 형사 생활 8년차에 안 겪어 본 일도, 못할 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수원지검 미친녀로 통하는 강이수 검사의 직속 수사관이 되어 보니 생각이 바 뀐다.
나, 이 여자 감당 못해!
“내기할까요? 정 형사는 뭐 거실래요? 인생 어때요? 나랑 한평생.”
도박은 불법입니다. 검사님, 아무리 괘씸하대도 피의자를 두드려 패면 안 됩니다!
설마 저 미행하셨어요? 부하 직원 집에는 뭐 하러 들어오겠다는 겁니까!
왠지 모르게 낯이 익은 것 같다니, 그거 쌍팔년도 수작입니다.
18대 1이요? 텐프로, 클럽 잠입? 점집은 또 왜요!
저희 지금 수사 중이라니까요!
“검사님, 그 손 스톱! 당장 손 안 떼시면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 들어갑니다!”
도대체 범인을 쫓아 달리는 건지, 그녀를 피해 달리는 건지.
가만있자, 그러면 잡는 순간 잡히는 건가?
이 여자 정말 미치겠네!




